글쓰기
제목 하체가 붓고 냉할 때 도움이 되는 동작

하체가 붓고! 냉할 때! 도움이 되는 동작


안녕하세요. 가정의달 오월의 어버이날인 5월 8일입니다.
안부인사 잘 인사하셨는지요^^


저녁만 되면 다리가 붓고 무겁게 느껴진다는 호소를 많이 듣곤 합니다. 특히 여성 환자의 경우 발이 차고 잘 부으며 살이 쪄도 유독 허벅지, 종아리로 찐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는데요.

(참고사진)



“한의학”에서는
신장을 탄생과 성장, 생식에 관련된 장기이자 가장 본질적인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는 곳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신장의 기운이 모든 내장 기관의 균형을 잡는 기초라고 보고 있지요. 신장 경락은 발바닥에서 시작해 다리의 안쪽을 타고 몸의 중심을 따라 위로 흐릅니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추위를 많이 타고 얼굴과 다리 등이 잘 부으며 소변이 시원치 않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이 경락을 잘 풀어주어 기혈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하면 체내 깊은 곳의 꺼지지 않는 아궁이 같은 에너지를 잘 보존하며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가'에서 말하는 나비자세(사진첨부)는 신장의 경락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고관절을 외회전, 외전시키므로 허벅지 안쪽을 이완시키고 상체를 앞쪽으로 숙이면서 척추에도 자극을 줍니다. 이 동작은 다리 안쪽을 따라 꼬리뼈 끝부분에서 척추 안을 타고 올라가는 족소음신경을 자극하기에 좋은 자세입니다. 임상에서 생식기 질환에 활용하는 족소음신경의 경혈을 자극하고 골반의 순환을 도와 여성들의 월경불순, 생리통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사진)


이 외에도 코브라 자세, 박쥐자세 등의 동작 또한 골반과 허리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키며 신장 경락을 자극해줄 수 있는 자세입니다. 일상적으로 꾸준히 했을 때 허리통증에 도움이 되고 골반을 개운하게 하며 허벅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