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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형수술이나 여드름으로 인한 얼굴흉터, 깨끗하게 제거하려면

[문화뉴스] 흉터란 수술, 외상, 여드름, 질병
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었던 피부가 치유되면서 생긴 흔적으로, 종류와 모양에 따라 위로 튀어나오는 비후성
반흔이나 켈로이드, 피부속으로 깊숙히 파이는 위축성 반흔, 편평하게
생긴 흉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비후성 반흔의 예로는 제왕절개
수술흉터, 맹장 수술흉터와 같은 것이 있으며, 켈로이드라는
특정 체질의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흉터도 존재한다 켈로이드 체질이 있는 사람의 경우엔 상처가 아물면서 본래 상처나 염증발생 부위의 크기를 넘어서
두툼하고 딱딱한 켈로이드 흉터가 생기는데, 이를 켈로이드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위축성 반흔의 대표적인 예로는 여드름흉터와 수두흉터가 있는데, 여드름흉터는
길게 패인흉터 모양이나 송곳으로 찌른 듯한 특이한 형태를 가진 경우가 많으며, 수두자국은 동그랗고 넓적하게
푹 파인 모양을 가진다.



외부의 다양한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피부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조직의
3부분으로 구성이 되는데, 진피층까지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위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흉터가 생긴다. 특히, 얼굴 피부는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도 쉽게 발생할 수 있는데다, 우리 몸의 다른 피부보다 얇기 때문에 흉터가 생길
여지가 많고, 피부트러블 등의 예민 반응도 쉽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흉터의 치료법으로는
바르는 흉터연고부터 패치 형태의 붙이는 약, 주사요법, 냉동요법, 도트 필링이라고 불리는 화학적 박피술, 레이저 박피술, 레이저 치료까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얼굴흉터는 눈흉터나 입술흉터와 같이 피부가 매우 얇고 민감하며, 레이저
치료를 하기 어려운 부위가 많아 치료법을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성형수술의 증가로 인해
앞트임흉터와 뒤트임흉터, 쌍수흉터 등과 같은 성형수술로 인한 얼굴흉터도 크게 늘고 있다.       



20년간 흉터를 치료해오며, 독일
병원에서도 포기한 흉터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큰 명성을 얻어온 명옥헌한의원의 김진형 한의학박사는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얼굴 부위의 흉터를 없애려다 오히려 손상을 키울 수 있으므로, 부작용에 대한 걱정없는 침치료를 바탕으로 자연적인 피부복원력을 강화하고 피부세포 재생을 자극하여 새살을 돋게하는
한방치료가 보다 적합할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환자들의
흉터를 치료해오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흉터와 피부상태에 맞는 개인별 맞춤치료와 더불어 20년간
쌓아올린 명옥헌만의 치료노하우에 있다고 설명하였다.



얼굴에 생긴 흉터는 타인의
시선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몸의 다른 부위에 생긴 흉터보다 심리적으로 더 큰 위축감과 고통을 안겨주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조직이 굳어져 치료기간도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도움말] 김진형 (명옥헌한의원 한의학박사)




명옥헌한의원 방송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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