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튼살 9회차 시술을 받았습니다. 8회차도 그렇더니 9회차도 별 따끔거림없이 잘 마쳤습니다.

큰살 크림 열심히 바르고 있구요~ 이번주에 재생치료 받으러 갈껍니다 이제 시술 2회만 더 받으면

끝이네요~ 그때까지 완전 없어지길 기대하며...... 인생 최고의 소원이랄까..... 안겪으신분들은 모릅니다

날씬해도 반바지 못입는 그 심정 흑흑 ㅜㅜ

스타킹없이 숏팬츠에 운동화 신는 그날이 반드시 오겠죠?

금주에 뵙겠습니다 ^^*